(뉴스) 새 주택 최초 구매자 를 위한 연방정부 혜택!!

  • 모기지 상환기간 30년으로 연장 (8월 1일부터시행)
  • RRSP 인출한도 60,000로 증액 (4월 16일부터시행)

캐나다, 새 주택에 대한 최초 구매자의 모기지 상환에 대해 30년 상환 허용

토론토 – 일부 옹호자들은 특정 주택 구입자들을 위해 보험에 가입된 모기지 상환 기간을 연장하려는 오타와의 조치를 칭찬하고 있지만, 이 정책을 모든 캐나다인에게 확대하면 주택 소유를 더욱 저렴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재무장관은 목요일 토론토에서 연방정부가 새로 건설된 주택을 구입하는 최초 주택 구입자들에게 보험에 가입된 모기지 상환 기간을 30년으로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변경사항은 8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계약금이 주택 가격의 20% 미만인 경우 허용되는 최장 상환 기간(주택 소유자가 모기지를 상환해야 하는 기간)은 25년입니다.

Freeland는 보도 자료에서 “주거 옵션이 부족하고 점점 더 높은 임대료와 주택 가격에 직면한 젊은 캐나다인들은 당연히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상각을 연장함으로써, 자신의 첫 집을 원하는 젊은 캐나다인에게 월별 모기지 지불금이 더 저렴해질 것입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것이 주택 소유에 대한 더 많은 기회를 허용하고 궁극적으로 경제 부흥과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캐나다인들이 주택 소유의 꿈을 실현하려면 아직 더 많은 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는 이번 조치로 일부 캐나다인들이 임대를 중단하고 주택 소유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임대 시장도 어느 정도 안도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발표의 일환으로 Freeland는 또한 정부가 첫 주택 구입자가 집을 구입하기 위해 RRSP에서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을 $35,000에서 $60,000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연방예산이 발표되는 날인 4월 16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이번 변경으로 계약금 규모와 계약금을 저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예전보다 훨씬 늘어난 현실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인출했거나 인출할 예정인 사람들도 상환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즉, 총 2년이 아닌 최대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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